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니스왑의 애쉬레이 샤프(Ashleigh Schap) 성장총괄(Growth lead)이 와이언파이낸스(YFI)의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를 비판했다.
앞서 안드레 크로녜는 "경쟁자들은 와이언파이낸스의 토큰을 포크해 손쉽게 사용자를 모집한다. 누구나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는다"고 칼럼을 통해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애쉬레이 샤프는 "안드레 크로녜는 그런 발언을 할 자격이 없다. 와이언파이낸스는 (유니스왑을 본 뜬) 스시스왑과 협력했다"고 반박했다.
앞서 안드레 크로녜는 "경쟁자들은 와이언파이낸스의 토큰을 포크해 손쉽게 사용자를 모집한다. 누구나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는다"고 칼럼을 통해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애쉬레이 샤프는 "안드레 크로녜는 그런 발언을 할 자격이 없다. 와이언파이낸스는 (유니스왑을 본 뜬) 스시스왑과 협력했다"고 반박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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