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홍콩에서 개최된 유가랩스(BACY 발행사)의 ApeFest 행사 참석자들 다수가 극심한 눈 통증과 시력 손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수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소 15건 이상의 시력 손상과 고통에 대한 호소가 소셜미디어 상에서 이어지고 있다.
엑스(옛 트위터)의 한 사용자는 "ApeFest 참석 이후 눈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야만 했다. 의사는 무대 불빛의 자외선(UV) 때문이라고 말했다"라면서 "이런 축제에 자주 가봤지만 한 번도 이런 경험을 해본적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엑스 사용자 역시 "어젯밤에 눈이 따가운 사람이 또 있었나요? 새벽 3시에 극심한 고통으로 일어나 응급실에 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가랩스 측은 즉각적인 대답을 피한 상태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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