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ETH)이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3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매트릭스포트는 이번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알트코인 시장이 활황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더리움도 반등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수익이 침체된 수준을 넘어 바닥을 쳤다"라며 "토큰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거래의 주간 수수료는 10월 초 연간 최저치인 12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2주 연속 3000만 달러 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간 이더리움 수수료가 3만 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한 이더리움의 가격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ETH는 24시간 전 대비 0.2% 하락한 18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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