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시가 시정부 차원에서 비트코인 투자를 고려 중이다.
15일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은 시정부 기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수아레스 시장은 "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이라며 "지난 해 투자를 단행했다면 200%가 넘는 수익을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은 시정부 기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수아레스 시장은 "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이라며 "지난 해 투자를 단행했다면 200%가 넘는 수익을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