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가상자산 고래들의 활동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 체인링크(LINK) 등 고래들이 모두 지난 6개월 간 최고치의 활동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한 주 동안 BTC, ETH, ADA, LINK는 각각 8%, 14%, 16%, 35% 가량 상승했다.
샌티멘트는 "이번 주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약간의 차익 실현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반드시 고점이 임박했다는 신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 43% 넘게 상승한 솔라나(SOL)가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대중들이 솔라나를 다른 자산과 분리되는(디커플링) 자산으로 인식한다"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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