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 제작자가 이더리움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예술품 판매에 돌입한다.
저스틴 로일랜드(Justin Roiland)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가 출시할 NFT가 디지털 아트 플랫폼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디크립트는 "지난 해 NFT 시장은 틈새 시장에서 붐을 일으켰다"라며 "주류 예술가들이 시류에 탑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스틴 로일랜드(Justin Roiland)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가 출시할 NFT가 디지털 아트 플랫폼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디크립트는 "지난 해 NFT 시장은 틈새 시장에서 붐을 일으켰다"라며 "주류 예술가들이 시류에 탑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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