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유동성 상승세에 힘입어 테라 블록체인 붕괴 사태 이후 17개월 만에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인용해 "테더(USDT), USD 코인(USDC), 바이낸스 USD(BUSD), 다이(DAI) 등 상위 4개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 상승을 통해 자본 유입 증가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리플렉서빌리티 리포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9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는 테라 사태 17개월 만에 처음이다. 리플렉서빌리티는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증가는 곧 가상화폐 시장 내 구매력 상승으로 인한 유동성 증가를 의미한다. 이는 자본 유입의 신호탄"이라 강조했다.
지난해 테라 블록체인 붕괴 사태와 FTX 파산으로 급감한 가상자산 유동성은 최근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으로 인한 시장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급격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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