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재무부에 가상자산 세금 규정 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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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하원 의원들이 미 재무부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규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 의원들은 지난 8월 제안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규정에 개정이 필요하다고 미 재무부에 촉구했다.

 

하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패트릭 맥헨리 미국 공화당 의원과 리치 토레스 민주당 하원의원은 미 재무부가 제안한 가상자산 세금규칙에 대해 "가상자산 브로커의 정의가 광범위하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의가 불충분하다"며 "국민 의견 수렴 기간과 공청회 기간이 비합리적으로 짧아 미 가상자산 생태계를 쇠락시킬 우려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8월 제안된 가상자산 세금 규정은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12만4000건의 피드백 의견을 받았다. 이후 재무부는 청문회를 통해 개정안은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 재무부는 가상자산 브로커에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디지털 자산 결제 처리자, 특정 디지털 자산 호스팅 지갑 제공자 등이 포함된다고 규정한 바 있다. 미 정계에선 브로커의 개념이 더 명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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