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붕괴 이후 디파이 경쟁력 잃고 있다…소수 독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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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FTX의 파산사태 이후로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의 수익률이 감소하고 디파이 시장 점유율도 소수 프로젝트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FTX 파산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한 가운데 해킹 위험, 전통금융의 이자율 상승으로 디파이의 경쟁력이 떨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블록체인 분석업체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디파이에 전송된 자산 규모는 460억달러로 재작년(1790억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타룬 치트라(Tarun Chitra) 건틀렛(Gauntlet) 최고경영자(CEO)는 "FTX사태 이후 축소된 디파이 시장은 상위 4개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전체 시장 점유율 54%를 차지하고 있고,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4곳이 전체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이 소수에게 집중되면서 비즈니스의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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