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이번 아르헨티나의 대선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호의적인 입장인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의 당선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지난 24시간 동안 3%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블룸버그의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결과를 인용하여 하비에르 밀레이가 56% 결과로 승리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중앙은행에 부정적인 밀레이가 대선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의미는 돈이 다시 민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발언하는 등 비트코인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여 3%의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매체는 새로운 대통령 밀레이의 극심한 인플레이션 처방책인 공식 화폐 변경 건과 관련 그가 비트코인보다는 달러를 제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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