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상자산 지불 제한 정책 관련 집단 소송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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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애플의 앱내 결제 정책이 P2P 금융 소비자들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소비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에 애플이 가상자산 지불을 제한하고 계약을 맺은 결제 기업 페이팔의 벤모(Venmo)와 블록(전 스퀘어)의 사용을 유도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비자들은 56페이지의 고소장으로 "애플의 iOS P2P 결제 앱을 강제하는 정책은 가상자산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장 전체의 기능 경쟁과 가격 경쟁을 제한한다"라며 "이는 명백히 캘리포니아 불공정 경쟁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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