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무부가 유죄를 인정한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와 형량을 거래 중이며 보석금으로 1억7500만 달러로 책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무허가 송금, 국제긴급경제권 위반 등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창펑 자오의 보석금을 1억7500만 달러로 책정했다. 매체는 "창펑 자오에게 징역 10년과 50만 달러 벌금형이 예상되지만 형량 거래를 진행 중"이라며 "거래를 성공할 경우 18개월 이상 복역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체는 창펑 자오의 법정 선고는 6개월 연기됐으며, 이 기간 동안 법원은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보석 중 창펑 자오는 자택이 있는 아랍에미리트(UAE)를 오갈 수 있으나 검찰은 미국 내 머물 것을 요구했으며, 보석 결정에도 항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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