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창업자인 창펑 자오가 최고경영자(CEO)의 자리에서 물러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자신의 새로운 행보를 언급했다.
창펑 자오는 21일 (현지시각)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전 트위터)에서 "바이낸스를 떠나는 것은 슬프지만,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다"라며 "새로운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잘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이낸스를 떠나는 것이 그가 가상자산 시장을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드디어 디파이를 살펴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블록체인, 웹3, 디파이, 인공지능, 생명공학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스타트업 CEO를 원하진 않지만, 예비 창업자들에게 멘토가 되는 것은 열려 있다"라며 "바이낸스의 주주로 남아 회사의 요구가 있다면 자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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