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이 제미니 트러스트에게 테라 사태 당시 대규모 인출로 뱅크런을 가속화 시켰다며 선순위 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두 회사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대부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은 이전 사업 파트너인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 트러스트가 테라 사태 당시 제네시스에서 대규모로 자본을 인출해 뱅크런을 가속화 시켰다고 주장하며 6억8900만 달러를 다른 기업에 비해 선순위로 양도 받을 수 있는 소송을 제기했다.
파트너였던 두 회사는 FTX사태로 유동성 위기가 오자 제네시스가 제미니를 통해 받은 대출을 갚지 못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제미니가 제네시스를 상대로 16억달러의 규모의 가상자산 소유권을 두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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