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 파월(Jesse Powell)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공동 설립자가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시장을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제시 파월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크라켄, 코인베이스, 리플(XRP) 등 편의성을 위해 쉬운 타겟을 잡고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는 투자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일(현지시간) SEC는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크라켄은 SEC에 등록하지 않고 증권 중개업을 함으로써 투자자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기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파월은 "우리는 신뢰를 지키는 것이 마라톤과 같고 선례를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정부의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적대적 태도는 올가미처럼 조여온다"며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를 비판했다.
한편 그는 바이낸스가 미국 정부에 43억달러 벌금을 내기로 한 최근 합의와 관련해 "가상자산 시장이 조금은 더 공평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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