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은 가운데 대체로 긍정적인 미래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드리안 프젤로즈니 인디펜던트 리서브의 최고경영자(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초 시장 활성화를 대비해 시장 규모가 3배 성장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채용 규모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캐롤라인 보울러 BTC마켓 대표도 "시장 예측이 언제나 정확하진 않지만 업계 전반의 성장이 눈에 보이는 단계다. 최근 신규 투자자 유입, 거래량 증가는 강세장 초기라는 증거"라며 "침체를 벗어난 시장이 지난 1월부터 회복세를 보였고 향후 2년간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미 호난 스위프트엑스(Swyftx) 제품전략 책임자는 "자사 거래소에서 매수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시스템을 강화하는 중이다"라며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밝혔다.
조나단 밀러 크라켄 오스트레일리아 전무이사는 "아직 시장이 어느 단계인지 속단하긴 어렵다"라면서도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은 주목할 점"이라고 언급했다.
벤 로즈 바이낸스 호주 총괄 매니저는 "강세장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겠지만 최근 몇달간 신규등록자와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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