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소식통 웨일와이어(WhaleWire)는 27일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일일 거래량이 형사 합의 이후 급락했다고 밝혔다.
웨일와이어는 "바이낸스의 일일 거래량은 법무부와 합의를 발표하기 전 약 178억 달러였으나 현재 약 47억 달러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는 약 74% 감소한 수치다.
이어 "미 당국의 제재로 인해 워시트레이딩(자전거래)이 어려워졌고, 주요 규제 기관들이 감시를 강화하면서 거래량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거래량 하락과 유동성 감소로 인해 암호화폐 가격은 빠른 시간 내 급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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