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가상자산은닉' 등 고액체납자 567명 집중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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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사진=한경DB

국세청이 지능적 재산은닉 고액체납자 567명을 집중 추적하고 있다. 이중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 조사대상자는 237명으로 나타났다.


28일 국세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지능적 수법으로 재산을 숨겨 세금 납부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재산 추적조사를 강화하여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추적조사는 특수 관계인 명의를 이용해 재산을 부당이전한 체납자 224명과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237명 등 5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하여 1조5457억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강제징수를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매각의 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도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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