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재무부의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유예제도) 초안에서 제외됐던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개정안에서는 포함됐다.
28일(현지시간) 앤서니 바실리(Anthony Bassili) 코인베이스 토큰화 기술부문총괄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의 개정안에 대규모 가상자산 및 적격 가상자산 거래소 샌드박스 신청, 공인 블록체인, 스테이블 코인 및 기타 자산 거래페어, 펀드와 유틸리티 토큰 등 가상자산 관련 사항들이 허용됐다고 밝혔다.
과거 영국 재무부는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의 범위에는 부채, 주식, 머니마켓 상품 등이 포함되지만 가상자산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국 재무부는 향후 5년간 증권 및 분산원장기술(DLT), 토큰화에 대한 샌드박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샌드박스는 영란은행과 금융감독청(FCA)의 감독을 받게 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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