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버스왑의 취약점을 공격해 4700만달러를 탈취한 해커가 곧 협상 조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카이버 네트워크(KNC)의 대표적인 인덱스(탈중앙화 거래소) 겸 유동성 프로토콜인 카이버스왑을 공격해 4700만달러를 탈취한 해커는 이날 이더리움 온체인 메세지를 통해 "나는 협상할 의지가 있다"라며 "30일에 조건에 대한 성명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앞서 해커는 카이버스왑의 엘라스틱 풀을 표적으로 삼아 아비트럼, 옵티미즘, 이더리움, 폴리곤, 바이낸스 체인 등 다수 블록체인을 통해 자금을 탈취했다. 카이버스왑은 해킹 사태로 탈취당한 금액 중 467만달러를 회수한 상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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