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바이낸스의 미등록 증권을 홍보한 혐의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소비자들이 호날두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협력해 미등록 증권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판매에 참여했다며 미국 플로리다 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집단 소송의 원고는 증권거래위원회(SEC) 지침을 인용해 "호날두는 가상자산 홍보를 위해 받은 지불금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약 8억5000만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호날두는 2022년 바이낸스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를 발행했다. 당시 바이낸스는 "첫 판매 이후 자사에 대한 검색량이 500% 증가했다"라며 성공적인 콜라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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