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공급 업체 트레저 "가짜 앱 다운받아선 안돼…악성 해킹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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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드웨어 지갑 공급 업체 트레저(Trezor)가 사용자들에게 '가짜 트레저 애플리케이션'에 관해 경고했다.
트레저 관계자는 "가짜 앱이 구글플레이에서 1000회 이상 다운로드 됐다. 이는 악성 해킹 앱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트레저 앱이 아니라면 절대 설치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에는 트레저의 경쟁업체 렛저(Ledger)가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해 곤욕을 치뤘다. 이더리움(ETH)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도 비슷한 문제를 겪은 바 있다.
트레저 관계자는 "가짜 앱이 구글플레이에서 1000회 이상 다운로드 됐다. 이는 악성 해킹 앱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트레저 앱이 아니라면 절대 설치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에는 트레저의 경쟁업체 렛저(Ledger)가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해 곤욕을 치뤘다. 이더리움(ETH)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도 비슷한 문제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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