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대통령 후보 "바이든 정부 가상자산 규제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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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사진=Andrew Cline / Shutterstock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 및 미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30일(현지시간)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론 드산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바이든 정부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가상자산을 판사, 배심원 사형집행인과 같이 대하고 있다"라며 "과도한 규제로 가상자산의 혁신적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드산티스는 "가상자산 관련 규정은 산업을 감시하는 규제 기관이 아닌 의회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홍보하고 세금을 줄일 것이며 은행 계좌에 가상자산 예치를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론 드산티스는 내년 열릴 미국 대선에 공화당 경선 후보로 도전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 여론조사 분석사이트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드산티스의 지지율은 17%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47%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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