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비트코인'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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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하고 국고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등 친가상자산(암호화폐) 행보를 보인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위해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부켈레 대통령은 엘살바도르 의회의 승인을 받은 후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은 클라우디아 로드리게스 데 게바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맡게 되었다. 그녀는 2024년 6월까지 임시로 대통령직을 맡게 된다.


한편 부켈레는 '5년 임기의 대통령 연임 금지'라는 엘살바도르 헌법 조항에도 재선 도전을 공표했고 엘살바도르 헌법재판부는 "재선은 가능하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려 부켈레의 재선을 도왔다. 이번 의회의 승인으로 부켈레는 2024년 2월 열릴 엘살바도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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