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대대적인 사면을 실시한 가운데 리플(XRP) 이사회 구성원이었던 켄 커슨(Ken Kurson)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모던 컨센서스(Modern Consensus)를 설립한 뒤 전처를 사이버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한편 다른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위키리크스(Wikileaks) 설립자 줄리안 어센지(Julian Assange)와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 실크로드의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다른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위키리크스(Wikileaks) 설립자 줄리안 어센지(Julian Assange)와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 실크로드의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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