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장이 "지난 월요일 가상자산 관련 부서(팀)를 만들었다. 다음 주 중 관련 발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가상자산 지불 및 결제를 등을 수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다만 이러한 수용 과정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지는 않을 방침이며 서드파티가 가상자산을 보관하고 변동성 리스크를 해소해주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만 부연했다.
한편 수아레즈 시장은 지난 15일 시 재정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것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마이애미시를 가상자산 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가상자산 지불 및 결제를 등을 수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다만 이러한 수용 과정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지는 않을 방침이며 서드파티가 가상자산을 보관하고 변동성 리스크를 해소해주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만 부연했다.
한편 수아레즈 시장은 지난 15일 시 재정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것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마이애미시를 가상자산 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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