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주요 거래소, 최근 2만8000 BTC 빠져나가...매도압력 줄어들 것"

기사출처
손민 기자

최근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이 대량 유출된 것으로 관측되면서 향후 매도압력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블록체인 분석회사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27일 2만8000BTC(약 11억9000만달러)가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날 유출된 비트코인 규모는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암호화폐 분석 기업인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도 지난 27일 1만8000BTC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최근 중앙화 거래소가 보관 중인 BTC 잔액은 2018년 4월 이후 가장 적은 232만7025 BTC로 감소했다"면서 "암호화폐의 유출은 투자자들이 코인을 장기간 보유하려는 심리를 나타낸다.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감소한 것은 매도압력 감소와 가격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29일 오후 6시 3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4만2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