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ey) 영국 중앙은행(EOB) 총재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가상자산은 아직 지속 가능한 형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앤드류 베일리 총재는 "나는 아직 설계·관리가 가능한 공식화 가상자산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가치 안정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범죄 사용과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고려해 가상자산 규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이 공익보다 우선시 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익이 어디에 있는지 고려해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앤드류 베일리 총재는 "나는 아직 설계·관리가 가능한 공식화 가상자산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가치 안정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범죄 사용과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고려해 가상자산 규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이 공익보다 우선시 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익이 어디에 있는지 고려해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