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상승' 셀레스티아(TIA)…"여전히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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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출처=셀레스티아공식홈페이지
출처=셀레스티아공식홈페이지

출시 이후 480% 상승한 셀레스티아(TIA)의 미래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TIA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민트스캔의 데이터에 따르면 TIA는 출시 이후 664만9287건의 트랜잭션이 발생했고, 지난 30일간 평균 트랜잭션은 590만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경쟁자인 코스모스(ATOM)가 평균 230만건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어 매체는 "사용자가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하면서 TIA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며 “코스모스 생태계와 오스모시스(Osmosis)에서 거액의 스테이킹 보상을 받기 위해 TIA의 수요가 더욱 증가했다"고 밝혔다.

L2비트(L2Beat)의 자료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초당 트랙잭션(TPS)에서 TIA는 14TPS를 기록했다. 아비트럼(ARB)의 TPS인 13.31보다 소폭 앞서는 수치다. 다만 TIA가 출시된 지 4개월도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는 고무적인 성과라는 분석이다.

모듈형 블록체인 TIA는 2023년 10월 31일 출시된 후 2.10달러에서 시작해 현재 13달러까지로, 460% 가량 상승한 바 있다.

4일 오후 3시 32분 바이낸스USDT마켓 기준 TIA는 13.39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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