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MARA)가 12월에만 무려 1853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다.
4일(현재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마라톤 디지털은 12월 1853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하며, 월 비트코인 채굴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는 전월 대비 56%, 작년 동월 대비 290% 성장한 수치다.
마라톤 홀딩스 최고경영자(CEO) 프레드 틸(Fried Thiel)은 "기록적인 월간 생산량은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채굴 속도)가 전월 대비 18.4% 증가한 초당 22.4엑사해시(EH/s)에 도달한 결과"라며 "2024년에는 해시레이트를 30% 증가시킬 계획이며, 채굴센터 추가 인수를 통해 향후 18개월에서 24개월 안에 초당 50엑사해시(EH/s)의 해시레이트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마라톤 홀딩스는 작년 12월 19일 2개의 채굴센터를 약 1억7900만달러에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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