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52점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에 진입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역사적인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 이후에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중립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업체인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100점 만점 기준 52점으로, 2023년 10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현물 ETF가 승인되기 직전 해당 지수는 76점을 기록하며 극도의 탐욕 단계에 도달한 바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후 12시 1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79% 하락한 4만24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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