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심이 회복되며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하루만에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1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분석업체인 얼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100점 만점 기준 64점으로, '중립'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진입했다. 전날 지수는 52점(중립)을 기록하며 2023년 10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전 11시 5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80% 하락한 4만27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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