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평론가이자 경제학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이틀째 비트코인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각) 피터 쉬프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운영되는 원리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을 만든 뒤 그것의 공급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이후에 누군가가 그것이 가치 있는 척하며 그것을 매수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본 사람들 역시 비트코인을 매수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 뒤에는 모두가 비트코인이 가치있는 척 할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에서 현물 ETF로 수요를 변경하는 것"이며 "여전히 비트코인이 비싸서 놀랍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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