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탈중앙화금융) 분야 총 예치 자산(TVL) 규모가 272억 6천만달러(약 30조4884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특히 유니스왑(UNI)과 컴파운드(COMP) 등의 디파이 거버넌스 토큰이 각각 19.93달러, 340달러를 기록하며 이 역시 사상 최고치를 넘겼다면서 “최근 로빈후드가 주가 급등을 빌미로 게임스톱 등의 거래를 중단시킨 사태와 관련, 중앙집권식 기존 전통 금융에 대한 대안으로 디파이가 반사 이익을 보고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특히 유니스왑(UNI)과 컴파운드(COMP) 등의 디파이 거버넌스 토큰이 각각 19.93달러, 340달러를 기록하며 이 역시 사상 최고치를 넘겼다면서 “최근 로빈후드가 주가 급등을 빌미로 게임스톱 등의 거래를 중단시킨 사태와 관련, 중앙집권식 기존 전통 금융에 대한 대안으로 디파이가 반사 이익을 보고 있다”고 짚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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