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골드만삭스 임원이 60% 확률로 비트코인은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각)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전 골드만삭스 임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울 팔(Raoul Pal)은 "비트코인이 정상적인 사이클로 상승할 확률은 60%라 생각한다"라며 "이 경우에 비트코인 가격은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20%의 확률로 버블 사이클이 시작된다면 비트코인이 최대 5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대통령 선거와 통화 정책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그럴 확률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머지 20%의 확률은 비트코인 현물 ETF와 다른 이유들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15만 달러에 빠르게 도달한 뒤 상승하지 않는 것"이라며 "이 경우에 2025년 불장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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