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평론가이자 경제학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금 ETF와 금값의 상관관계를 부정했다.
6일(현지시각) 피터 쉬프는 X를 통해 "금이 37일동안 온스당 200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라며 "비트코인 옹호론자들은 금 ETF가 그랬던 것처럼, 비트코인 현물 ETF가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옹호론자들을 중심으로 금 ETF가 장기적으로 금값을 상승시켰다는 주장이 퍼지는데 따른 것이다.
그는 "금 ETF가 출시될 당시 금값은 20년간의 약세장을 탈출하는 중"이었다며 "금 ETF가 없었어도 금값은 상승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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