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Coinbase)를 '미등록 증권거래소'로 규정하고 소송을 제기하자 코인베이스가 소송 기각 신청으로 맞대응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가 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변호사 존 디튼(John Deaton)은 "일반적으로 소송이 기각될 확률은 5%에 불과하지만, 이번 소송이 기각될 확률은 4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라며 "설령 법원이 정식 재판 회부를 결정하더라도 코인베이스가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 성인의 4명중 1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사람들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역시 "코인베이스 사건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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