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 시우 "NFT 잠재력 무궁무진…교육·게임 등 불평등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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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애니모카브랜즈(Animoca Brands)의 수장 얏시우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의 진정한 가치는 아직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7일(현지시각) 블록체인 게임 기업 애니모카 브랜즈 창업자인 얏 시우(Yat Siu)는 코인데스크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아직 NFT의 유용성을 활용하지 못했다"라며 "NFT는 교육부터 게임까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저작권 관리와 콘텐츠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교육테크 기업 타이니탭(TinyTap)의 교사들이 NFT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수익화 한 점을 예로 들며, 교육 제공 산업에서 NFT가 활용된다면 가난한 지역에 상당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NFT의 유용성은 디지털 소유권을 가지고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것이 불평등에 대한 해결책이자 금융 문맹 사회를 벗어나는 첫 번째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NFT 시장의 약세로 대다수의 투기꾼들이 빠져나갔다"라며 "시장의 약세는 오히려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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