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인신매매·성범죄 악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보고서를 통해 "인신매매, 아동 성착취 등 범죄에 가상자산 악용 사례가 증가했다"라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가상자산은 2311건 악용됐으며, 대부분은 비트코인이다"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송금, 현금화에는 비트코인 ATM과 가상자산 믹서가 주로 활용됐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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