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코리아(Cointelegraph Korea)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애셋(Digital Asst)이 삼성벤처투자·브이엠웨어(VMware) 등으로부터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디지털에셋은 금융기관을 위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디지털애셋은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업 브이엠웨어·삼성벤처투자공사·세일즈포스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나선 사실을 밝혔다. 유치한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12월 마무리된 시리즈C 투자 첫 라운드를 통해 3500만 달러(한화 약 415억원)가량을 모금한 바 있다.
디지털애셋은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업 브이엠웨어·삼성벤처투자공사·세일즈포스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나선 사실을 밝혔다. 유치한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12월 마무리된 시리즈C 투자 첫 라운드를 통해 3500만 달러(한화 약 415억원)가량을 모금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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