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 소속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르셀 파흐만이 올해 12월 31일 만기가 도래하는 이더리움 1만달러 콜옵션과 관련해 “최근 이 같은 콜옵션 거래가 전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제로 전문 투자자들이 이 가격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하면서 거래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 베팅’은 금물이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7일 코인텔레그래프 칼럼에서 “대부분의 전문 트레이더들은 스프레드(Spread)를 이용한 차익 거래를 목적으로 이같은 콜옵션을 이용하고 있다. 1만달러 콜옵션 구매자들이 실제로 연말에 이더리움이 1만달러에 갈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에 옵션을 구매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7일 코인텔레그래프 칼럼에서 “대부분의 전문 트레이더들은 스프레드(Spread)를 이용한 차익 거래를 목적으로 이같은 콜옵션을 이용하고 있다. 1만달러 콜옵션 구매자들이 실제로 연말에 이더리움이 1만달러에 갈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에 옵션을 구매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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