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재차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28일(현지시각) 피터 쉬프는 X를 통해 "2월 2일부터 GDX(반에크 금광 ETF)는 11% 하락했지만, 금 가격은 변하지 않았다"라면서 "비트코인은 40% 급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금 ETF의 자금이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금 가격의 랠리가 (비트코인의) 거품을 터트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피터 쉬프는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국가 보유 비트코인은 40% 수익이고,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판매하고 이익을 실현한 후에 수익을 논하라"라고 충고한 바 있다. 이후 부켈레 대통령은 그에게 "실컷 울어라(Cry harder)라고 답변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일시 반납…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경고' 여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8293fc1-a315-4ebb-81cf-f2cb32921d57.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