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트럼프 행정부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국장이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각) 스카이브릿지 최고경영자(CEO)이자 전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국장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이 가상자산 시장에 유리할 것"이라며 "비록(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가 싫을 수 있지만, 적어도 법 제정 과정이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당신이 만약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제를 파괴하려는 사람을 뽑는다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이 나라는 이미 훌륭하며 다시 위대해질 필요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과 공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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