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브룩스 전 미국 통화감독청(CCC) 청장대행이 10일 코인데스크TV에 출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사를 상대로 제기한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소송은 결국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소송은 SEC가 10년 전 리플(XRP) 토큰의 배포 과정을 문제삼은 것"이라며 "오늘날의 리플이 증권이냐의 여부와는 다른 문제다. 미국에서 리플 거래가 합법적으로 재개될 수 있을만한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 본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번 소송은 SEC가 10년 전 리플(XRP) 토큰의 배포 과정을 문제삼은 것"이라며 "오늘날의 리플이 증권이냐의 여부와는 다른 문제다. 미국에서 리플 거래가 합법적으로 재개될 수 있을만한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 본다"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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