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장의 김치 프리미엄이 급등한 가운데,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 저자 맥디(MAC.D)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이 한국 기준으로 1억원에 가까워 지면서 업비트의 일 거래량이 코인베이스를 6번이나 추월했다"라며 "한국 투자자들의 알트코인 전투 본능이 살아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했지만, 김치프리미엄은 오히려 9%나 증가했다"라면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전 고점보다 낮은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됐다"라고 전했다. 미국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이전보다는 공격적이지 못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비트코인 가격 급등락이 시작될 것이라며 "조정이 올 경우에 비트코인 숏을 치기보단, 주요 알트코인을 매집하라"라고 당부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일시 반납…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경고' 여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8293fc1-a315-4ebb-81cf-f2cb32921d57.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