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이 신세틱스(SNX)·스시스왑(SUSHI)·컴파운드(COMP)·블록스택(STX)·메이커다오(MKR)등의 토큰 기반 투자 신탁을 잇따라 등록했다.
12일 미국 델라웨어주 기업 등록 시스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연파이낸스(YFI) 투자 신탁을 신규 등록한 이후 이 같은 토큰들의 투자신탁도 잇따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탁 등록이 해당 상품의 출시를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그레이스케일측은 "상품으로 출시할 경우 공식 발표가 잇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12일 미국 델라웨어주 기업 등록 시스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연파이낸스(YFI) 투자 신탁을 신규 등록한 이후 이 같은 토큰들의 투자신탁도 잇따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탁 등록이 해당 상품의 출시를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그레이스케일측은 "상품으로 출시할 경우 공식 발표가 잇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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