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시 브리핑] "버지 토큰(XVG), 51% 공격 받은 것으로 보여"…전일 대비 9% 급락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코인메트릭스 데이터 엔지니어 "버지 토큰(XVG), 51% 공격 받은 것으로 보여"…전일 대비 9% 급락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가 "앙투안느 르 칼베즈(Antoine Le Calvez)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 데이터 엔지니어의 트윗을 인용해 프라이버시 코인 버지(XVG)가 해커들로부터 51%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버지 토큰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BTC 마켓 기준 전일대비 9.62% 하락한 47사토시(0.00000047BTC)에 거래되고 있다.
▶피치 레이팅스 "가상자산, 아직 주류 금융과 거리 멀지만 잠재력 충분해"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 중 하나인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외신 "英 거래소 엑스모, 디도스 공격받아"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엑스모(Exmo)가 해커들로부터 디도스(DDos)공격을 받았다.
▶가상자산 과세 관련 국민청원에 투자자 3만 5000명 동의…"주식과 과세 기준 다른 것 이해 안 가"
지난 1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가상자산 과세 관련 청원이 게시 일주일 만에 3만 5000명의 동의를 얻었다.
네이버에서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주식 투자 이익은 5000만 원 부터 20%의 과세가 부과되지만, 가상자산은 그 기준이 250만 원"이라며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외신 "비트코인 채굴 수익, 사상 최대치 경신"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3억 5440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가 "앙투안느 르 칼베즈(Antoine Le Calvez)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 데이터 엔지니어의 트윗을 인용해 프라이버시 코인 버지(XVG)가 해커들로부터 51%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버지 토큰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BTC 마켓 기준 전일대비 9.62% 하락한 47사토시(0.00000047BTC)에 거래되고 있다.
▶피치 레이팅스 "가상자산, 아직 주류 금융과 거리 멀지만 잠재력 충분해"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 중 하나인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외신 "英 거래소 엑스모, 디도스 공격받아"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엑스모(Exmo)가 해커들로부터 디도스(DDos)공격을 받았다.
▶가상자산 과세 관련 국민청원에 투자자 3만 5000명 동의…"주식과 과세 기준 다른 것 이해 안 가"
지난 1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가상자산 과세 관련 청원이 게시 일주일 만에 3만 5000명의 동의를 얻었다.
네이버에서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주식 투자 이익은 5000만 원 부터 20%의 과세가 부과되지만, 가상자산은 그 기준이 250만 원"이라며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외신 "비트코인 채굴 수익, 사상 최대치 경신"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3억 5440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