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트론(Tron)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트론이 유명인을 섭외해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저스틴 선은 "최근 트론이 광고료를 지불하고 유명인사를 섭외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는 루머가 있다"며 "트론 재단은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로 알려진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은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해 탐색하고 있으며, 그 중 트론을 좋아한다"고 밝힌바 있다.
저스틴 선은 "최근 트론이 광고료를 지불하고 유명인사를 섭외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는 루머가 있다"며 "트론 재단은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로 알려진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은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해 탐색하고 있으며, 그 중 트론을 좋아한다"고 밝힌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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