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조인디와 보안뉴스에 따르면 세계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한국어 버전 피싱사이트가 발견되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사이트는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는 전형적인 피싱사이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최근 로그인이 가능한 바이낸스의 고객 계정정보 1,200여개가 다크웹에 발견된 바 있고 2019년에는 7,00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해킹당하는 등 해커들의 공격이 다양해지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는 전형적인 피싱사이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최근 로그인이 가능한 바이낸스의 고객 계정정보 1,200여개가 다크웹에 발견된 바 있고 2019년에는 7,00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해킹당하는 등 해커들의 공격이 다양해지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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