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카이코X
비트코인이 올해 1분기 동안 64%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가상자산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은 64% 상승하며 1분기를 마감했다"라며 "이는 지난 3년 동안 3번째로 높은 분기 상승률"이라고 전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2021년 1분기와 2023년 1분기에 각각 101%, 71% 상승한 바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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